“바닥으로 내동댕이” 조민아 남편 가정폭력 의혹 나이 직업 재조명

쥬얼리 출신 조민아 인스타에 가정폭력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서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조민아는 SBS 플러스 ‘연애도사 시즌2’에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아들을 공개했다.

당시 조민아는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신랑이 쫓아다녀서 제가 도망 다니다 만나고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조민아 남편은 “열정적으로 아내가 나를 밀어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민아는 “나는 비혼 주의자였다”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남편이 쥬얼리 시절부터 팬이었다. SNS로 연락이 와서 두 번 보고 나와 결혼을 생각했다더라. 두 번째 만남에도 기대가 없었는데 손을 잡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조민아는 “신랑이 한 번 울었다. 꺼이꺼이 울었다. 왜 내 마음을 안 받아주냐 하더라. 절 보고 독하고 세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여리여리 하고 지켜주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민아는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이렇게 마음을 모두 오픈할 수 있구나 싶었다”라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는 잠자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진짜 부부가 되기 전까지는 잠자리는 안 가졌으면 좋겠다고 해서 손만 잡고 결혼했다. 남편 반응이 궁금했는데 결혼을 생각하는데 그게 무슨 대수냐 하더라. 기다릴 수 있다고 했다. 키스까지만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민아 남편 직업은 피트니스센터 CEO이며, 나이는 6살 연상이다. 조민아는 남편과 혼인 신고 후 지난해 2우러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