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얼음공주가 어쩌다”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제시카 인스타그램에는 “헬로 잇츠 미(hello, it’s me)”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브랜드와 협업한 것으로 보이는 화보 사진 속 제시카는 데뷔 이래 최고 수위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검은색 브라에 검정 진 재킷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한 제시카는 여전히 섹시미와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그동안 얼음공주로 통하던 제시카가 소녀시대 시절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이다.
앞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데뷔조 멤버에 뽑혔다.

하지만 제시카는 남자친구 타일러 권 전 연인 질리안 청과 함께 활동하게 됐다.
질리안 청은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결국 소녀시대 출신이자 헤어진 남자친구의 현재 연인 제시카와 함께 최종 데뷔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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