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누구 43살 김씨 정체(+김시덕 무전과자)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누구인지 정체를 밝히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다.

앞서 40대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에게 난동을 피웠다.

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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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0대 개그맨 김씨는 택시기사가 승차거부를 한 것으로 오인했고 해당 택시를 뒤따라가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했다.

이에 택시기사가 귀가 중이라 내려달라고 요구하자 극분해 욕설을 하며 조수석을 발로 수십 번 차며 난동을 피웠다.

 

결국 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40대 김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 폭행, 모욕 혐의로 고소 당했다.

실제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언론 보도를 통해 택시기사 폭행 개그맨으로 낙인찍혔다.

40대 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김씨 정체 누구

 

43살 개그맨 김씨가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자 누구인지 정체를 궁금해하는 이들 사이에서 김시덕이 언급됐다.

하지만 김시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에 나온 40대 개그맨 김씨 정체는 제가 아니다. 저는 데뷔 23년 차 무전과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시덕은 자신과 지인이 나눈 문제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도 공개했다.

메시지 속 지인은 김시덕에게 “친구야, 내가 가장 힘들 때 내 옆에 있어준 사람이 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네 욕을 해도 나는 네 편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김시덕은 “뭔 소리냐”라며 황당해하자 지인은 “택시기사 난동 사건 너 아니냐. 다른 애들이 너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정작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애먼 사람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이니셜 보도로 인한 다른 연예인들의 피해 사례는 사실 처음도 아니다.

택시 난동 40대 개그맨 김씨 처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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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개그맨 40대 김씨의 범행은 처음이 아니다. 같은 해 3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50대 직원에게도 폭행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50대 직원 남성은 “대표가 지금 차 안에서 자는데 너는 올라가서 잠을 처자냐”라며 카메라 거치대로 팔 부위를 내려치고 주차금지 라바콘과 돌멩이를 직원 다리 부위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신고하려면 해봐라 XX”라며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40대 개그맨 김씨는 미용실 사장에게도 행패를 부렸다.

행인들이 보고 듣고 있는 가운데 요금 문제로 미용실 사장을 모욕했다. 지난 2020년 6월에는 사기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재판부도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수차례 있고 범행 누범 기간 중임에도 자숙하기는커녕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 등을 일삼는 등 죄책이 무겁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고 피해자들에 대한 유형력 행사 정도와 방법이 아주 중해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창작해 징역 4월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