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될라’ 축축하게 젖은 머리로 안말리고 잠들면 안되는 절대적 이유 7가지

머릿결이 성한 날이 없을 정도로 자주 빠지거나 뚝뚝 끊겨 나가기 일쑤인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머리를 말리는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흔히 알려진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면 머릿결이 상한다는 속설은 사실이지만 사실 젖은 머리로 자는 것이 오히려 더욱 머릿결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드라이기 때문에 머릿결이 상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긴 머리의 경우 시간도 오래 걸려 귀찮았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젖은 채 잠들거나 외출을 할 경우 우리 몸에 어떠한 안 좋은 변화가 생기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발 손상

머리카락 표면 보호막인 큐티클은 젖은 상태에서 밖으로 드러나 상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잠들면 이불이나 베개에 모발이 쓸려 큐티클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모발 보호막을 없애기 때문에 머릿결을 더욱 상하게 만들죠.

세균 번식

머리가 젖은 상태로 말리지 않고 장시간 방치해 두면 머릿속에 습해 지게 됩니다.

이러한 머릿속 환경은 온갖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죠.

냄새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로 잠들면 땀, 각질, 기름 등을 유발해 세균 번식과 함께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탈모

젖은 머리로 잔다는 것은 늘어난 세균에게 머리카락 영양분을 공급하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두피 온도가 낮아져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아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리죠.

즉,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건강한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

젖은 머리로 인해 급격한 온도와 습도 변화 그리고 세균 번식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가려움증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어 꼭 제대로 머리를 말린 후 잠들어야 합니다.

비듬

잠결에 머리가 가렵다 보면 손톱으로 두피를 마구 긁게 됩니다.

이런 경우 가려움증과 함께 동반되는 것이 바로 비듬인데요.

한두 번 젖은 상태에서 자면 바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지만 반복적으로 젖은 머리로 잠들면 어느덧 비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두통

발병 원인이나 통증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몸의 급격한 온도 변화는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사람의 몸은 잠들면서 몸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젖은 머리로 잠들게 되면 몸의 온도는 높아지고 두피 온도만 낮아져 두통을 유발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