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닛에 주사기 있다” 서민재, 남태현 ‘필로폰 투약 폭행’ 주장 일파만파

하트시그널 서민재, 남태현 폭로 진위 여부 논란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민재가 가수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약 투약 의혹을 주장했다.

20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사용한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은 곧 삭제됐지만 이어 같은 사진에 “남태현 네 주사기 나한테 있(다)’, ‘아 녹음 있다, 내 전화에’, ‘그땐 사랑 이어’, ‘쟤네 나 팬 거’라고 적은 휴대전화 메모 사진을 올렸다.

서민재가 올린 의미 불명의 글은 삽시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서민재 인스타그램이 해킹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남태현 필로폰 마약 투약 주장의 진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태현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서민재는 2018년 미스유니버시티 참가, 2019년 미스 경북 선발대회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해 2016년 그룹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경성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