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아껴 ‘기부’가 제일 뿌듯하다는 여배우…정말 멋있습니다

얼굴만큼 마음까지 예쁜 여배우 김효진

배우 김효진 소신과 신념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매거진 싱글즈는 최근 종영한 JTBC 토 일 드라마 ‘모범형사2’로 돌아온 배우 김효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복귀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작품 속에서 현실을 극복하려 애쓴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김효진은 “강인하게 극복하려는 캐릭터에 더 끌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할 때도 스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집중하며 나름의 생존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을 잘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효진은 연기와 더불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동물복지’다.

 

이러한 것들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일 끼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효진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지키고 싶은 가치를 한두 개쯤 품고 사는 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 삶에서는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어 “커피값을 아껴 기부하는 등 스스로 뿌듯한 일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크고 작은 활동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좀 더 풍요로워지더라.”라며 동물을 향한 관심이 비건(채식주의)으로 이어진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배우 김효진은 긴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복귀 후 변치 않은 미모와 연기력으로 드라마 ‘모범형사2’ 인기에 이바지했다.

김효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8살이며,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