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크랩 하나로 3개월간 ‘최소 1억’ 번다는 직업의 반전 정체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직업으로 뽑힌 이 일은 누구나 도전만 한다면 큰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응시자가 없어 매번 사람을 구하는데 애를 쓰고 있다.

베링 해 대게잡이라 불리는 이 직업은 보상만큼은 확실하지만 육체적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때로는 목숨 걸고 일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곤 한다.

그 이유는 배 위에서 시속 160km의 강풍과 24km의 파도 그리고 영하 30도에 가까운 추위와 싸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지만 부담감만은 세계 최고인 베링 해 대게잡이에 대해 알아보겠다.

대게잡이라 불리는 이 직업은 알래스카 킹 크랩 주요 생산지라고 불리는 미국 알래스카 부근 베링 해에서 시작된다.

 

험난한 파도로 유명한 지역이고 엄청난 추위 덕분에 일하는 과정이 몹시 험난하다.

이러한 이유로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자칫 방심할 경우 배가 전복되거나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어 생명이 위험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이 일을 충분히 즐기고 있으며, 고된 만큼 일에 대한 보람도 느낄 수 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시 쉬며 바라보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고된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하다.

베링 해 대게잡이는 1년 중 딱 3개월만 할 수 있다,

고된 일과 짧은 일정 때문에 한 사람이 보통 일하는 기간은 5일 남짓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벌어들이는 수입은 무려 1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작업환경이 매우 위험해 고소득을 제시하며 구인에 나서고 있지만 무한도전에 가까운 이 직업에 응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