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드디어 아빠됐다

동방신기 최강창민(34)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 아내가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강창민 지인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아내 곁을 지켰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9년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당당하게 열애 중임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1년 만인 2020년 10월 최강창민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고 2년 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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