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말고 튀르키예로 국호변경하는 결정적 이유(+터키 뜻)

형제의나라 ‘터키’가 유엔으로부터 국호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터키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은 외국어로 표기된 모든 공식 문서에서 터키 국호를 변경해달라는 공식 요청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은 터키어 발음 규정에 따라 절차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터키 정부는 지난해부터 ‘헬로 튀르키예’라는 캠페인을 벌이며 국호변경을 추진해왔습니다.

튀르키예 뜻은 ‘터키인의 땅’을 의미하며 튀르키 뜻은 ‘용감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터키는 오래전부터 자국을 튀르키예라고 불러왔으며, 터키어로 표기한 터키 정식 구호 역시 튀르키예 공화국입니다.

또한 터키 내에서는 국호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터키(Turkey)는 영어 단어로 칠면조를 뜻하며 겁쟁이, 패배자 등 뜻으로 통하는 속어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