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쿠키 영상, 결말 네티즌 극찬 쏟아진 이유(+후기)

토르 시리즈 4번째 솔로 작품인 ‘러브 앤 썬더’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줄거리

사진=토르 러브 앤 썬더

이번 시리즈는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토르가 우주의 모든 신을 몰살하려는 고르를 만나면서 펼쳐진다.

토르는 고르에 신들을 위협하는 고르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발키리, 코르그,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한다.

특히 토르의 연인 제인은 ‘마이티 토르’가 되어 토르는 물론 관람객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제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우주적 스케일 모험을 시작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결말

사진=토르 러브 앤 썬더 ‘마이티 토르’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난 제인은 안타깝게도 암이라는 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묠니르를 사용해 마이티 토르 힘을 사용하면 암세포가 몸 전체에 더 빨리 퍼진다.

하지만 제인은 자신을 희생하며 고르의 ‘네크로소드’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그 순간 고르와 토르, 제인은 토르의 스톰 브레이커 때문에 열린 이터니티로 향하는 문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진=마블 토르 러브 앤 썬더

 

고르는 신들을 몰살하기 위해 이터니티에게 소원을 빌려고 하고 토르는 죽어가는 제인을 끌어안고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려 한다.

그 순간 토르는 고르에게 죽은 딸로 되살릴 수 있다고 말하고 고르는 생각을 바꿔 신들을 없애는 소원 대신 딸을 살리기로 한다.

그렇게 고르 딸은 이터니티의 힘 일부를 받은 채 되살아 나고 고르와 작별 인사를 하게되고 제인도 토르의 품에 안긴 채 황금빛 가루가 되어 숨을 거둔다.

새로운 아스가르드 아이들은 부모에 품에 안기로 발키리는 무술을 지도하며 평화로운 삶이 계속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쿠키 영상

사진=토르4

 

뉴 아스가르드에는 제인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지고 고르 딸은 토르의 양녀가 되어 새로운 삶의 여정을 떠난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토르 러브 앤 썬더 쿠키 영상은 총 2개가 준비되어 있다.

엔딩 크레디트 전 나오는 첫 번째 쿠키 영상은 위상이 추락한 신들이 현실을 한탄하며 치료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분노한 신들은 인간들에게 신들의 분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겠다며 토르 오딘슨을 추락할 계획을 세운다.

사진=토르 러브 앤 썬더 헤임달

 

그리고 헤라클레스를 보내게 되는 장면으로 끝이 나고 두 번째 쿠키 영상에는 아주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제인은 죽은 후 신들이 올 수 있는 ‘발할라’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타노스에게 죽음을 맞이했던 ‘헤임달’을 만난다.

헤임달은 자신의 아들을 끝까지 지켜줘서 고맙다며 제인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녀를 궁전으로 이끄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르는 다시 돌아온다’라는 멘트와 함께 토르5를 예고하며 쿠키 영상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