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웹예능 <피지컬: 100>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피지컬 100에 출연 중인 보디빌더 김강민 아내 송아름에 대한 트랜스, 로이더 논쟁이 연일 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송아름 목소리
김강민 송아름 부부는 넷플릭스 웹예능 ‘피지컬100’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허스키한 보디빌더 송아름 목소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강민 와이프 송아름 목소리를 듣고 “로이더 복용한 것이 아니냐”라며 “트랜스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1년 김강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와이프 송아름 목소리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송아름 트랜스
당시 김강민은 “아내 송아름 목소리에 대한 솔직한 마음이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일 많은 댓글이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상한가 생각해 봤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로이더 약물을 쓰고 안 좋아진 몸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다”라는 질문에 “주기적으로 검사 받고 있고 아직까지 없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나 김강민 송아름 부부는 과거 영상과 현재 영상에서 현저히 달라진 목소리와 몸으로 과거 로이더 의혹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송아름 로이더
과거 영상과 비교해 보면 두 사람은 근육질 몸매에도 부피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송아름 목소리는 지금과는 달리 보통 여성의 목소리를 하고 있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은 공개 보름 만에 글로벌 순위 1위에 올랐다.
김강민 직업은 보디빌더, 유튜버, 헬스장 운영 중이며, 2017년 아내 송아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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