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삼각김밥 사러 온 허경영…’노마스크’ 딱 걸렸다

허경영 노마스크 논란

편의점에 노마스크로 들어와 삼각김밥과 우유 등을 구매한 허경영 전 국가혁명단 대선후보 모습이 화제다.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8월 29일) 일하다 허경영 오심”이라는 A씨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신기했다”라면서 매장 내 폐쇄 회로(CCTV)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영은 구매한 삼각김밥과 우유 등을 계산하기 위해 현금을 건네는 모습이 찍혔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검은색 정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맨 허경영은 경호원이나 최측근 없이 혼자 방문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허경영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노마스크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실내 마스크 해제 안됐는데”, “마스크 안 썼으니 쫓아내야 하는 거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시행 중인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르면 실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중대한 위반 사항은 1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고발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