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면 뭐하냐” 전국노래자랑 MC 김신영, 내 집 마련 실패한 결정적 이유

김신영 한강뷰 아파트 소름끼치는 현재 가격

사진=텍스트뉴스

김신영이 성공적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MC 데뷔를 마친 가운데 현재 살고 있는 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김신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강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고 노을빛 아래 펼쳐진 한강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신영 인스타

 

현재 김신영이 살고 있는 집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현석동 일원 ‘래미안웰스트림’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2월 준공한 ‘래미안웰스트림’은 최고 35층, 8개동, 총 773가구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공원 접근이 쉽고 마포에서도 조용한 동네로 유명한 현석동에 자리 잡고 있어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은 편이다.

래미안웰스트림은 한강 조망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최대 3억 원가량 시세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신영 인스타

 

이데일리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17억 3000만 원~19억 5000만 원 수준에 형성됐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국평 84㎡ 매매가가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전세 가격은 같은 평형 기준 9억 8000만 원~11억 5000만 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김신영은 현재 전세로 거주 중이다.

앞서 김신영은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아파트’를 신청하자 “제가 아파트가 너무 사고 싶은데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돈이 없어 슬프네요. 한강이 보이면 뭐 하냐. 내 강이 아닌데”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 아픔은 개인적으로 하고, 아파트 장만하자. 아파트 가겠다”라며 ‘아파트’ 노래를 재생하며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사진=호갱노노 제공

 

김신영은 노래가 재생되는 내내 “아파트 사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린다. 대출이여, 풀려라. 시세 20억 절대 못 사, 말도 안 돼. 돈 많이 모아서 집 사세요. 한강뷰 기본 20억”라며 각종 추임새로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탑층은 더 비싸다 22억. 모두 눈물 닦으라. 강물 보인다. 1억 더 올라간다. 구름 보인다. 2억 올라간다. 난 전세니까. 너무 올랐다. 5억이나 올랐다. 집 산 사람, 집주인들 너의 아파트. 눈물 좀 닦겠다”라고 말하며 “김숙 말 듣다가 집 못 샀다. 5억이나 올랐다”라며 웃픔을 줬다.

앞서 김신영은 JTBC ‘독립만세’에서 “지금 마포 집도 8억 9000천만 원이었다. 김숙이 나한테 곧 떨어지면 3억에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23억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사진=호갱노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