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아니야?” 추사랑…12살인데 벌써 넘사벽 다리 길이 자랑(+사진)

추사랑, 앱으로 다리 길이 늘인 줄

추성훈 야노 시호 딸 추사랑이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화제다.

15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CHOO ♥ #사랑이 #소녀소녀 해#”라는 글과 함께 6장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은 블랙 컬러의 스타킹을 신고 짧은 체크무늬 치마를 입은 모습이었다.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 12살 나이임에도 마치 다리길이를 늘린 듯 길쭉한 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툭 건들면 부러질 듯 깡마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다리길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게 사람 다리 맞아?”, ‘역시 유전자는 무시 못 한다”, “사랑이가 저렇게 컸다니”, “벌써 비율이 모델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 인스타그램 주소는 ‘@choosarang_official‘이다.

추사랑은 현재 아빠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