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포차로 젊은 남녀가 몰리는 소름 돋는 이유
요즘 헌팅포차 시스템…

쌩판 모르는 남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 길거리, 대중교통 등 개방적인 장소에서 하기도 하고, 술집, 포차 등의 유흥업소에서 하기도 한다.
심지어 독서실, 도서관같이 조용한 곳에서도 헌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장소에 구애 받지는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소개팅이나 맞선처럼 소개를 받아 만나는 경우나, 썸처럼 원래 알던 사이에서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은 헌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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