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알파치노, 83세 나이에 늦둥이 얻는다…29살 여자친구 임신 8개월째

영화 대부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가 늦둥이를 얻는다.

알파치노와 54세 연하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 사가 임신 8개월째로 접어들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이어온 알파치노 29살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알파치노는 결혼한 적은 없지만 현재 2명의 여성 사이에서 3명 자녀를 두고 있다.

자신의 연기 코치 얀 태런트 사이에서 1989년 첫 딸 줄리를 낳았다.

2001년에는 파트너 관계였던 배우 베버리 디안젤로에게 둘째 딸 올리비아와 아들 안톤을 얻었다.

 

 

알파치노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는 쿠웨이트계 미국인 출신으로 억만장자 투자자 니콜라스 버르구엔(61), 클린트 이스트우드(92), 롤링스톤스 믹 재거(79) 등 연상의 남성들과 데이트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TMZ는 알파치노 늦둥이가 18세 성인이되면 그가 백 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