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게 돈 버는 거…” 최강희 6주 만에 6kg 감량, 크롭티 기적 보여줬다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5일 최강희 인스타그램에는 “스승의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요즘 느끼는 거는 진짜 살 빼는 게 돈 버는 거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성공 기념으로 사진을 찍은 배우 최강희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강희는 지난 3월 “활동 중단 후 6kg이 늘었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6주 만에 6kg 감량에 성공한 최강희는 40kg 대 진입했고 크롭티를 입고 날씬한 모습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최강희는 다이어트 시작 전 54.5㎏에 체지방률 23.7%였으나 다이어트 후에 48.3㎏, 체지방률 17.8%로 줄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강희는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멋있다. 열흘 정도 운동도 못 하고 식단도 못 했는데 배가 아직 있어도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또 “크롭티를 다시 입을 수 있을 줄이야. 골반 바지를 다시 입을 줄이야”라며 내심 뿌듯함을 드러냈다.

최강희 인스타그램 주소는 ‘@gangjjang3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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