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안녕…” 나는 솔로 10기 정숙, 프로골퍼 남친과 결별 후 보인 반응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프로골퍼 출신 남친과 결별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최근 1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에 “남자친구와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적었다.

 

 

이어 “항상 늘 있다가 없으니까 허전하면서도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런데 서로 너무 힘들면 여기까지 하는 게 맞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0기 정숙은 “부족한 나를 만나서 힘든 부분도 많았을 텐데 이젠 놓아주려고 한다”라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앞으로 계획도 밝혔다. 나는 솔로 10기 정숙은 “시간이 약인 것 같다. 미운 정이 들어서. 더 바쁘게 살려고 한다. 나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10기 정숙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자신을 50억 자산가로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직후인 지난해 11월에는 “얼마 전 집에서 프러포즈 받았다”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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