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CG, 최혜정 배우 차주영 가슴 노출 대역설 총정리(+시즌2)

더글로리 파트2 CG설, 대역설 논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2에서 최혜정 역을 맡은 배우 차주영이 파격적인 가슴 노출을 선보인 가운데 CG설, 대역설이 불거졌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2에는 전재준과 만난 차주영의 노출신이 담겨 있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더 글로리 CG설

더 글로리 시즌2에서 차주영은 두 차례의 노출신을 선보였다.

먼저 극 중 욕조에 앉아 있는 전재준(박성훈 분)이 박연진을 버리고 “8살 아이를 키울 자신이 있느냐”라며, 프러포즈를 하자 최혜정(차주영 분)이 옷을 벗으며 답을 대신했다.

두 번째 장면은 전재준의 집에 찾아온 박연진(임지연 분)이 자신이 사준 전재준 옷을 입은 최혜정을 보며 지적하자 과감하게 옷을 벗어 던지는 장면이다.

이 과정에서 배우 차주영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고 박연진은 “다시 봐도 가슴 수술 정말 잘 됐다”라고 조롱했다.

 

 

더 글로리 최혜정 차주영 대역설

이후 극 중 최혜정의 수위 높은 노출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해당 에피소드 크레딧에 최혜정 대역을 맡은 배우 이름이 등장하면서 노출 대역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또한 더글로리 시즌2에서 CG로 최혜정의 노출신을 대신했다는 추측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배우 차주영이 극 중 최혜정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 조절을 한 사실도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더글로리 시즌2 노출 수위

앞서 배우 차주영은 한 패션 메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최혜정의 캐릭터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외모 관리에 신경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보다 5~6kg 체중을 증량했고 전작들에 비해 살이 오른 상태에서 더 글로리 파트2를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비주얼적인 관리를 떠나 외적 허영심으로 가득 찬 최혜정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배우 차주영의 노력이 극중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시즌2가 결말까지 공개된 가운데 드라마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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