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58세’라는 배우 권오중 아내 방부제 미모 클래스

배우 권오중이 연상의 아내와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권오중 아내 엄윤경 씨는 50대 후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9일 권오중의 아내인 엄윤경 씨는 “26년. 걸어온 길이 모두 귀중하다.”라며 “결혼을 선택한 서로가 이루어온 26년. 함께해 줘서 참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할 것 임에 늘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 #26년 #권오중”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식사’라며 인증샷을 올려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권오중과 아내, 아들이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특히 엄윤경 씨는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26년간 결혼생활에도 변함없이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살 연상의 아내인 엄윤경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엄윤경 권오중 부부 인스타그램 주소는 ‘@yoonkyeonguhm‘이다.

ISSUEMAX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