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40대 남자 배우 근황…2006년 데뷔작 ‘소름’

40대 남자 배우 이무생 나이, 인스타, 근황 궁금

배우 이무생이 드라마 ‘지배종’ 복귀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써 40대 남자 배우로 성장한 이무생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의 아이콘 무생 배우가 드라마 <지배종>으로 돌아옵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무생은 이 드라마에서 ‘온산’역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배우 주지훈, 한효주, 박지연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드라마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로 2023년 공개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남자배우 이무생은 ‘방과 후 옥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꾸준히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해 왔다.

데뷔 당시 이무생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전학생 봉태규를 상대로 학원폭력 학생을 연기하며 2006년 데뷔했다.

 

 

한편 이무생 나이는 43살이며, 40대 남자배우라고 믿기 힘든 동안 외모와 피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무생 인스타그램 주소는 @leemusaeng_official 이다.

참고로 현재 논란 중인 40대 배우와 이무생은 전혀 무관하다.

이무생은 해당 배우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현재 차기작을 착실히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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