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결혼식 앞두고 시부상 비보…오열할 소식 전해졌다(+인스타)

배우 장미인애가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시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8일 장미인애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에서 가장 저를 사랑하신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너무나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시부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음을 알렸다.

장미인애는 오는 4월 29일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장미인애는 남편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하다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사실을 알리고 그해 10월 13일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장미인애 시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등 추모의 댓글을 남겼다.

 

 

배우로 활동하던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3월 30일 돌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라며 은퇴를 선언을 했다

장미인애 나이는 올해 40살로 인스타그램 주소는 ‘@roseinlove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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