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요?” 전 재산 탕진했다는 김새론, 소름 끼치는 재산 수준

김새론 재산 들으면 까무러칠 정도로 놀랄 수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 아역 배우로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 관계자 측은 “김새론이 생활고에 시달리자 한때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 것이 맞다”라며 “현재는 그만두고 자숙 중이다”라고 전했다.

 

 

김새론 카페 알바설은 지난 3일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알려졌다.

당시 영상에 따르면 김새론은 그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전 재산을 음주운전 합의금 및 보상금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새론이 수익이 없더라도 그간 모은 재산 수준을 봤을 때 생활고에 시달릴 수 없다는 것이다.

김새론은 1억 상당의 레인지로버 오너로 이외에도 5천만 원 상당의 볼보 XC40과 2억 2천만 원 상당의 벤틀리 컨버터블 차량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김새론 출연료는 회당 400~600만 원 수준으로 광고와 예능 출연, 모델 활동 시절 수익까지 합치면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측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김새론 집 가격은 당시 43억 원에 달했다. 서울 한양대역 인근 아파트로 크기만 43평에 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험 처리나 차 한 대만 팔아도 바로 생활고 해결 가능할 듯”이라며 “몇십만 원 받으려고 카페 알바를 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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