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변했네…” 배우 박하선, 과거 졸업사진 몽땅 풀렸다(+사진)

배우 박하선이 과거 졸업사진을 싹 다 공개하며 자연 미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3일 박하선 인스타 계정에는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날 박하선은 “뒤로 갈수록 잘 생김”이라며 추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 고등학교 졸업 당시와 대학교 졸업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특히 박하선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모두 지금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아기 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모습은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물오른 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mintsun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