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취임식 시간 장소 초대장 생중계 일정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시간 장소 참석자 중계 일정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은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달리 연예인 불참, 카페레이드 생략, 초청자 규모 등 차별화될 전망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생중계

20대 대통령 취임식은 YTN 실시간 뉴스, MBC 온에어, SBS 온에어, KBS온에어 등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대통령 취임식 장소

20대 대통령 취임식장은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뉘며, 단산 중앙에는 윤석열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란히 앉게 됩니다.

뒤편으로는 1000석이 마련됐고 윤석열 당선인 가족과 전직 대통령 유족 등이 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임식장 왼편 맨 앞자리에는 지정석 900석과 장애인 300석이 준비되어 있고 각계 대표 인사를 위한 2920석도 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건 2만 4000석 규모의 국민 초청석 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초대장 신청은 지난달 받아 추첨한 뒤 초청장을 이미 보낸 상태입니다.

이 밖에 탈북 국군포 3명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됐고 외빈 동포석 1200석, 지역 주요 인사석 740석도 마련됐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시간

취임식 본 행사는 10일 오전 11시 시작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국회 정문에서 내려 시민들과 악수와 셀카를 찍은 뒤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연단까지 180m를 걸어서 초대된 20여명과 함께 단상에 오르게 됩니다.

단성에 오를 예정인 20인은 인요한 박사,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민병언 선수, 영화 국제시장 실제 모델 권이종 님, 코로나 공적마스크 앱 개발자 청년사업자 이준수 씨 등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단상에서 내려온 뒤 취임 선서를 하고 약 20여 분간 취임사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연예인

20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유명 연예인이 참석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유명 스타보다 재능과 자질이 있는 무명 스타들이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분위기가 취임식에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카퍼레이드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취임식에는 카퍼레이드도 생략됩니다.

그 이유는 취임식 이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 설치된 새 대통령 집무실로 이동해 업무를 개시하기 위함입니다.

이후 집무실에서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외국 사절단과 접견할 계획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일정

취임식이 끝난 후 윤석열 당선인은 다시 걸어서 국회 출구까지 이동하고 대신 집무실 인근 경로당과 어린이공원을 찾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릴 예정인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이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외빈 초청 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