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달라진 점은?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마트 백화점 휴무일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 시 차종에 관계없이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아울러 드론·암행 순찰차 등을 활용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집중 단속되며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에는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정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 설 이후 중단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개한다.

오는 9월 9일(금) 0시부터 9월 12일(월) 24시 사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면 된다. 청계·판교 등 통행료를 바로 부담하는 개방식 구간 요금소도 일단 정차 후 통과하면 된다.

하이패스 차로의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며 자동으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후 “통행요금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나온다.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누구나 전국 500여 개의 애니카랜드에 방문해 타이어 공기압 측정과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여 가지 항목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DB 손해보험 역시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현장출동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제공한다.

전국 296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는 8일까지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은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시내버스 막차 연장

 

오는 10일(토) ~ 11일(일) 주말 이틀 동안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막차 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부산·광주·울산도 추석 연휴 기간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발표할 방침이다. 세부 사항은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속버스는 42대, 시외버스는 591대 예비 차량이 확보됐고 고속버스는 평시 대비 23% 증가한 일평균 5494회 운행될 예정이다.

철도의 경우 KTX는 118회, SRT는 43회, 일반 열차 43회 등 총 122회 증편 운행되며, 배편도 총 367회 증편된다.

통신사 3사 영상통화 무료 제공

 

SKT,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4일간 영상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SKT와 LG U+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선 무료 영화 등 콘텐츠도 제공한다.

SKT는 ‘에이닷’을 통해 추석 특선 영화를 무료로 6편 제공한다.

LG U+는 ‘U+ 모바일 TV’ 내 추석맞이 가족영화관을 별도로 운영해 무료로 16편을 공개한다.

추석 연휴 백화점 마트 휴무일

 

추석 기간 백화점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이틀 동안 휴무일을 갖는다. 대형마트는 대부분 연휴 기간에 영업을 하지만 추석 당일에는 쉬는 곳이 많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가 추석인 10일 당일에 쉬고 9일에는 분당점과 마산점, 센텀시티점은 운영하는 대신 나머지 전 점포는 쉰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 동안 휴점을 한다. 더 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등 9개 점포는 9일(금)~10일(토), 압구정본점과 신촌점 등 7개 점포는 10일(토)~11일(일)에 쉰다.

신세계 백화점은 9일(금)~10일(토) 이틀 동안 쉬지만 본점과 스타필드 하남점은 9일에 정상영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