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가비엔제이 제니 근황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가비엔제이 제니 인스타에는 “운동 후 따뜻한 차 한 잔 마음먹었는데 며칠이나 가겠니. 예쁜 꽃 보며 오늘 하루 힘내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6일 전 가비엔제이 제니는 인스타에 “팔이 너덜너덜해지도록 흔들어 재껴. 음악도 무대도 최고. 공연이 너무 고프군”이라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많은 팬들이 가비엔제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많은 팬들이 가비엔제이 제니 근황을 궁금해했습니다.
10주 전에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가비엔제이 제니는 곧게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뿜어냈습니다.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 나이는 1988년생으로 만 34살 용띠입니다. 지난해 3월에는 서울 모처에서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가비엔제이 제니 인스타 주소는 @dal_zza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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