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최지우 집, 남편 근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4일 최지우 인스타그램에는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인스타 속 최지우는 선물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최지우 집 앞에 꾸며진 정원에서 큰 선물 상자와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자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지우 집 위치는 서울 논현동 라폴리움 아파트 펜트하우스로 알려졌습니다.
최지우 집 가격은 40억원 수준으로 관리비만 수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최지우는 청바지에 흰 색 반팔티만 걸쳤음에도 럭셔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40대 여배우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 결혼 했습니다.

이후 2020년 46살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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