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노홍철 대형 사고 쳤다” LA 상공서 파일럿 깜짝 변신…톰 크루즈도 놀래

방송인 노홍철이 파일럿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17일 노홍철 인스타그램에는 경비행기를 조종하며 LA 상공을 날고 있는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노홍철은 직접 비행기에 탑승해 LA 인근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었다.

노홍철은 “다행히 비행청소년은 안 했고 감사히 비행 중년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멋지게 나이 드시는 톰 크루즈 형님 격납고 바이크 아이스크림”라고 전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 주우재는 “형이 직접? 와우 대박이다”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 나이는 1979년 3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만 45세다.

최근 북 카페 겸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사업 등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또 ENA 예능 ‘지구 마불 세계여행’에 출연해 생생한 여행 소식을 전했다.

노홍철 파일럿 변신 장면은 인스타그램 주소 ‘@rohongchul’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