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 등장, 기자회견 신상 폭로 예고

혼인빙자 50대 여자 배우 누구?

조은숙, 김정영, 김희애, 이영애, 이승연, 김성령 등 추측 난무

애먼 연예인 피해 갈까 우려스러워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와 관련 없는 사진

혼인빙자 50대 여자 배우 A씨를 고소한 오 모씨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어 50대 여배우 A씨를 아직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1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오 씨는 다음 주쯤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특수협박 혐의 고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풀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오 씨는 A씨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건 돈만 받고 끝내려고 했던 의도였지만 답장도 없고 마음대로 하라는 식 같아서 민사 소송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오 씨는 생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준 돈을 달라는 것이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직도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특수협박 정체 누구?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와 관련 없는 사진

앞서 지난 13일 일요신문은 1990년대 데뷔한 50데 여배우 A씨가 2년간 불륜 관계였던 유부남 오 씨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 씨는 50대 여자 배우 A씨와 골프 클럽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 씨가 서로 이혼 후 재혼하자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녀 교육비, 골프비용, 생활비, 새 집 구입 등 문제를 적극적으로 의논했고 오 씨가 이를 일부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와 관련 없는 사진

하지만 오 씨가 이혼을 했지만 50대 여자 배우 A씨는 이혼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별을 통보해 금전적인 책임을 진 부분을 돌려달라며 고소했다.

오 씨가 A씨에게 쓴 돈은 약 4억 원으로 이 중 A씨 본인에게만 사용했다는 1억 1160만 원에 대한 약정금 청구소송을 낸 것이다.

또한 B씨는 지난 8월 청구 소송을 알게 되자 50대 여자 배우 A씨가 집으로 찾아와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현재 오 씨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다. 이후 혼인빙자 50대 여배우 정체가 누구인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혼인빙자 50대 여자배우 리스트 등장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와 관련 없는 사진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A씨는 1990년대 영화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이틀 전 마약 투약한 40대 남자배우 이니셜 보도로 수많은 2006년 데뷔 배우들이 곤욕을 치렀지만 이를 바탕으로 피소 당한 A씨가 누구인지 관심과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90년대 데뷔한 50대 여자 배우 리스트 명단을 공개하는가 하면, 특정 여배우의 신상을 부각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혼인빙자 50대 여자 배우로 조은숙이 지목된 상황이라며 한 남성과 골프치는 썸네일로 누리꾼들을 현혹했다.

50대 여자 배우 혼인빙자 리스트와 관련 없는 사진

일부 언론에서도 50대 여자배우 리스트 누구인지 암시하듯 연예인 이름과 근황 프로필과 관련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언론이 50대 여자 배우 리스트 관련 언급한 연예인은 김정영, 김희애, 조은숙, 이영애, 이승연, 김성령 등이 있다.

물론 언급된 김정영, 김희애, 조은숙, 이영애, 이승연, 김성령 등 50대 여자 배우들이 혼인빙자 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