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주에 갈비뼈까지” 장원영 거식증 걱정된다는 너무 마른 몸매 근황

장원영 ‘거식증’ 의혹에 팬들 걱정 태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장원영은 향후 10년까지 가요계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아이브 장원영 몸매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원영이 말라도 너무 말랐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등장한 장원영 직캠 영상에는 방송과 달리 과도하게 마른 몸매가 눈의 띈다.

팔뚝은 앙상했고 허리는 갈비뼈가 비칠 정도로 얇아졌다.

특히 뒷모습은 척추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장원영 키는 173cm로 몸매가 이 정도면 몸무게가 30kg 대까지 빠진 게 아닌지 우려된다.

장원영이 마른 체질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과도하게 마른 모습에 근심이 커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장원영은 방송과 대학 축제, 앰버서더(홍보대사)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어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장원영 팬들은 “소속사에서 특별 관리해야 한다”, “거식증 있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아직 미성년자다. 잘 먹여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장원영의 앙상한 몸이 일부 청소년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장원영 나이는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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