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가 뭐죠? …흔적조차 사라진 매끈한 피부

한소희 타투 다 어디갔어?

배우 한소희가 양팔에 빼곡했던 타투를 모두 지우고 매끈한 피부를 드러내 화제다.

8일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같은 날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전시회 ‘Her Time'(그녀의 시간)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소희는 가녀린 어깨와 깊은 쇄골을 드러낸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양팔에 있던 타투의 흔적이 말끔히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데뷔 전 양팔 위아래에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의 탄생화 도안으로 꽃과 나비 등 여러 모양의 타투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연기를 시작하면서 눈에 띄는 타투를 조금씩 제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한소희 타투를 본 누리꾼들은 “많이 아팠을 텐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흔적도 없이 지우죠”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소희는 2023년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한소희는 망자도 찾아낸다고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 역을 맡아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ISSUEMAX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